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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공대생신입사원입니다.

하와이에 가서 제일 처음 방문한 음식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랍스타 킹이라는 곳인데,

하와이 투어 가이드가 데리고 가준 집이었습니다.

단체손님이 많았습니다.

구글맵스에서 따왔습니다.

위치 : 1380 S King St, Honolulu, HI 96814 미국

영업시간 : 오전 11:00~오후 11:00

 

 

 

 

지도에서 보시다 싶이 알라모아나 근처입니다.

알라모아나에서 쇼핑한뒤 

출출할때 방문해도 괜찮을 듯하네요

중국집같은 간판입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습니다.

짬뽕도 맛있어 보이는데

저희는 먹지 못했습니다.

 

 

 

랍스타입니다.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살도 꽉차있고 싱싱했습니다.

 

 

 

 

중국집답게 탕수육도 있었습니다.

탕수육이 꽤 맛있었습니다.

이름 모를 음식과

새우튀김 ㅋㅋㅋ

 

 

 

마파두부가 있었습니다.

진짜 단체손님들이 많았고

투어중 가이드님께서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았는거 같습니다.

하와이에서 랍스타와 중국음식을 한번 맛보고싶으면

방문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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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하와이 음식을 오래만에 올리네요 ㅋㅋㅋ

하와이는 미국에 속해있는 주니깐

양식 정도는 먹어줘야 할거같은데

양식의 대표음식은 스파게티라고 할 수 있죠? ㅋㅋ

하와이에서 예약을 안하면 웨이팅이 엄청긴

파스타 유명한집 알란치노 온 비치워크에 다녀왔습니다.

구글맵스에서 따왔습니다.

위치 : 255 Beach Walk, Honolulu, HI 96815 미국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5:00~10:00

(2시반에서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인거같습니다.)

 

예약 https://www.arancino.com/arancino-beachwalk

 

저희는 저녁 7시쯤에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저녁 9시가 다되서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사이에 시내구경을 다녀왔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언제 쯤 들어갈수있는지

대략적인 시간을 말해주더군요..

근데 웬만하면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가게 앞에 위치한 메뉴판입니다. ㅋㅋㅋ

영어와 일어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은 없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식당내에서 주는거니 가격도 적혀있습니다.

메뉴가 많이 어렵죠....

직원분한테 추천해달라하면 됩니다.

 

내부인테리어입니다.

늦은시간이라 사람이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외국인들은 맥주를 한병씩해서 먹네요 ㅋㅋㅋ

뒤에 주방이 보이넹 ㅋㅋ

요리하는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구석자리라 잘 안보였거든요

 

 

 

테이블은 생각보다 별거없습니다.

간단하게 수저만 있습니다. ㅋㅋㅋ

식전빵입니다. ㅋㅋㅋ

올리브유? 암튼 기름에 찍어먹습니다. ㅋㅋ

맛이 있더라구용

 

주류를 2잔 주문했습니다.

모히또와 파인에플 관련 주류였습니다. ㅋㅋㅋ

하와이 느낌나게 주문했습니다.

리조또입니다.

제가 읽은 메뉴판중에선 유일한 리조또였습니다.

이름이 risotto di funghi ~~~였는데... 잘...

치즈를 위에 올릴때 바로 위에서 갈아줍니다.

스톱을 외쳐야하는데

늦게 외쳐서 치즈가 수북하게 쌓여있네요

 

파스타 입니다. ㅋㅋㅋ 

여기는 날치알 파스타와 먹물파스타가 유명하다했는데

저희는 다른거 주문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리조또와 파스타 둘다 많이 짜서 ...

제대로 먹진 못했습니다만.... 

다른분들을을 엄청 잘 드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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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 다녀온

포케나초와 피자가 맛있었던

맥주집 야드하우스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구글맵스에서 따왔습니다.

위치 : 226 Lewers St l148, Honolulu, HI 96815 미국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전 1시

(요일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루스크리스 있는 건물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먼저 메뉴판입니다.

한글로 되어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용

근데 발번역이라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내부는 엄청 넓은데 사람들이

꽉차서 거의 자리가 없었습니다.

 

 

보이시나요? 꽉찬자리들....

분위기가 시끌시끌 좋았습니다.

야드하우스에는 외부에도 자리가 있어서

하와이 날씨를 즐기며 맥주를 마실수있었습니다.

 

 

아까 메뉴판을 잠깐 보셨다 시피

맥주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저희는 맥주 6가지를 작은 잔에 마실수있는 것을 시켰습니다.

이 중에서 맛있는 번호를 기억 해 뒀다가

더 먹고싶으면 큰 사이즈로 시키면 됩니다.

메뉴이름이 아마 

six - pack sampler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가 주문한 피자입니다.

페퍼로니랑 불고기가 적절하게 배치 되어있네요

치즈가 많이 올라가 고소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포케나초입니다.

하와이는 참치가 많이잡혀

냉동해서 먹는게 아닌 생으로 먹는다하던데요

저는 해산물을 잘 못먹는 편인데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참치의 고소함, 고추의 적당한 매콤함,

아보카도의 아삭함, 그리고 참기름? 같은 소스가 

잘 어울러져 새로운 맛을 냈습니다.

피자가 먼저나와 먹다보니 포케나초를 많이 못먹었지만

피자보다 포케나초가 먼저 나왔으면 다먹엇을듯....

 

 

다먹고 마지막으로 한잔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가격은 좀 나왔습니다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였습니다.

하와이에서 포케나초와 수제맥주를 즐기고 싶으시면

야드하우스를 한번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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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저희는 밖에서 브런치를 한끼 먹었는데요

빌즈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에그앤띵즈도 유명해서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먹을려면 시간이 엄청 걸릴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근처에있는 빌즈로 갔죠

나머지는 다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해결했거든요 ㅋㅋㅋ

 

 

 

위치 : 280 Beach Walk, Honolulu, HI 96815 미국

영업시간 : 07:00 ~ 22:00

위치는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면 충분했습니다.

 

 

먼저 입구입니다.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새건물인가...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줬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메뉴판이 따로 있는거같았습니다.

왼쪽상단에 자세히 보시면 

아침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어로된 메뉴판이 없어서 

좀 불편하다는것 뿐...

영어실력이 되면 아무상관없습니다.

 

식당 내부입니다.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저는 더워서 안에서 먹었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ㅋㅋ

 

팬케이크, full aussie(?)를 주문햇습니다.

브린처 치곤 좀 거창한듯....

음료를 롱블랙,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롱블랙은 상당히 썼던걸로 기억하네요..

커피를 잘안마셔서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저 팬케이크입니다.

꿀이 좔좔흐릅니다.

푹신한빵과 바나나가 함께나오네요

 

 

시럽을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이거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거의 안먹은 급....ㅋㅋㅋ

계란은 먹을만했는데 나머지것이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취향에 맞는사람들은 잘 먹을거같네요

1층에는 약간 매장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옷도 팔고 저런것들도 전시해놓고 ㅋㅋㅋ

 

하와이에서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면

빌즈를 한번 가보세요

팬케이크는 먹을만했습니다.

2인이서 하나시키면 될양이였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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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가서 

밖에 돌아다닌다고

비싼 숙소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많은데

뷔페 하나만은 제대로 즐긴거 같았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마다 가서 밥먹었거든요 ㅋㅋㅋ

쉐라톤 와이키키는

일본인들이 많이 묵어서

쉐라톤 와이키키 뷔페안에 

일식코너가 따로 있었습니다.

역시 주고객층을 노리네요 ㅋㅋㅋ

저희는 여행사를 통해 

호텔을 예약했기때문에 필요한건 다줬습니다.

그중에서 식권도 줬었는데요

이런 식권을 들고 가셔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가격표 및 운영시간입니다.

운영시간은

조식 06:00 ~ 11:00입니다.

석식은 17:30 ~ 21:30 입니다.

어른 아이 가격이 다르니

잘 보시고 가세용

 

 뷔페 전경입니다.

실내와 실외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분위기 좋은 실외에서

자주 먹었습니다.

바닷가를 보면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 기계였나? 그렇습니다.

호텔 조식뷔페 치고는

상당히 잘되어있습니다.

그릇입니다.

일단 한접시 챙겨서 움직여야 합니다. ㅋㅋ

 

요플레 종류가 꽤 많은데요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

저는 복숭아맛 요거트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과일도 많았습니다.

파인에플이 진짜 싱싱해서 놀랬습니다.

한국에서 상품으로 사먹을 정도의

퀄인듯 했습니다.

식빵종류가 많았습니다. 

식빵근처에 베이글도 있었는데 

다양하죠?

여기서 버터나, 잼, 종류를 챙기고

빵을 구워 먹을수 있었습니다.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그리고 주로 많이 먹는 음식중에

오믈렛이 있는데

오믈렛렛 토핑을 정해서 

요리사분께 가져다 드리면 

오믈렛을 만들어 준답니다.

이렇게 먹을걸 고르시면 됩니다.

 

 

그럼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줍니다.

소세지도 있는데

제 입맛에는 짰습니다. ㅋㅋㅋㅋ

한입먹고 안먹....

만두도 있고 ㅋㅋㅋ

 

소세지랑 베이컨도 있습니다.

베이컨은 엄청 짯습니다....

 

 

삶은 계란도 있습니다. ㅋㅋㅋ

 

일식코너입니다. 

두부조림도 있고...ㅋㅋ

 

낫토도 있습니다.

 

메밀소바도 있습니다. ㅋㅋㅋ

와사비, 가스오부시 간장 등등 다있습니다.

일본인 방문객이나 숙박객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옆에 육수도 있습니다.

오렌지 주스등 

주스종류도 부족하지 않게 있습니다.

먹을만큼만 음식을 퍼와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즐겼습니다. ㅋㅋㅋ

자리에 기본 양념재료는 다 있으니

편하게 다녀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식사중에 서버분이 오셔서

커피나 녹차를 줍니다.

고맙다고 말하면 됩니다. ㅋㅋㅋ

이번엔 쉐라톤 와이키키 뷔페를 봤는데요

생각보다 먹을게 많아서 

갈만했습니다.

비싼돈 주고 호텔가는건데

이용 할수 있는건 다 이용해야죠~~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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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하와이에 간식거리를 소개해드릴까하는데

저희는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와서

출출할까봐 

드라이브 출발할때 하나 사서 

출발했습니다.

 

위치 : 933 Kapahulu Ave, Honolulu, HI 96816 미국

영업시간 : 05:30 ~22:00

주차  

전용 주차장이 있긴한데 좁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아 한번에 주차를 했지만 

좁긴 좁습니다.

다녀왔다는 인증샷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한 10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한 30분 기다렸던거같네요ㅜㅜ

전용 주차장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ㅋㅋㅋ

 

저 도넛은 레오나즈 베이커리 마스코트인듯 합니다.

미국식 감성의 만화 캐릭터 같습니다.

옆에 보면 앉을수 있는 벤치가 있었습니다.

여기 앉아서 도넛을 드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대표 메뉴판입니다. 

오리지날, 시나몬, 리힝? 은 $1.3입니다.

나머지 메뉴는 $1.65로 꽤 저렴한 편에 속하네요

아닌가? 제가 빵을 잘 안먹어서 ... 

시세를 모르겠네요

 

 

레오날즈 굿즈를 파네요 ㅋㅋㅋ

기념품으로 사고 싶은 분들은 사도 좋을거 같습니다.

 

 

티셔츠와 모자도 팝니다.

신기하네요

영업시간입니다. 

5:30~ 10:00 이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1시까지 하네요

매장 내부입니다. 

도넛 말고도 여러가지 빵을 팔고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빵을 보시면 사드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밖에있던 메뉴판이랑 똑같쥬 ㅋㅋㅋ

여러 빵과 굿즈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제품별로 다릅니다.

종류가 엄청 많아유~~

빵을 주문하러 가기전 

음료수 냉장고가 있습니다.

목막힐것을 대비해서

먹고싶은 음료수를 골라가시면 됩니다.

 

팁을 넣는 통인가?? 

코나 커피도 파네용 ㅋㅋㅋ

레오나즈 마스코트(?) 인형입니다. ㅋㅋㅋ

저는 생각보다 못생기다고 느껴서 ....

저희는 오리지날 2개 마카다마이아 1개 이렇게 샀습니다. ㅋㅋㅋ

있어 보일려고 찍은 인증샷입니다.

설탕이 골고루 묻혀져 있어서 

어느부분을 먹어도 다네요

단면입니다.

저는 오리지날만 먹었는데 정말 달고 

따뜻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레오나즈 베이커리에 파는 도넛

하와이 오하우섬 드라이브 출발전 간식거리로 

사서 차타고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한입씩 먹으면서 가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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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한끼 계획 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텐데요

 

 

그 계획에 어울리는 곳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로 유명한

'루스크리스' 인데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구글 맵스에서 따왔습니다.

위치 : 226 Lewers Street, Walk, Honolulu, HI

영업시간 : 16:30 ~ 22:00

위치는 저희가 묵었던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가까워서 걸어가도 5~10분이면

도착했습니다.

상가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루스 크리스 하와이 점은 예약이 가능한거 같았습니다.

예약은

https://www.ruthschris.com/reservation/guests/?restaurantId=EAE63A16-298C-465D-A010-78C715B93ED8

↑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해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오픈시간 30분 전에 갔었지만

그전부터 줄 서있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입구 입니다. ㅋㅋㅋ

입구는 별 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문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ㅋㅋㅋ

 

 

내부 모습입니다. ㅋㅋㅋ

인원수별로 맞게

테이블이 나눠져 있고

식전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바 형식으로 된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저희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물을 서빙해주더라구요 

한방에 원샷함....

메뉴판 입니다. ㅋㅋ

코리안 메뉴판을 달라고 하면 갖다줍니다.

영어를 무서워 하시더라도 

쉽게 주문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계속해서 메뉴판입니다.

 

이런 세트메뉴도 있으니 한번 보시고 

먹고싶은것으로 시키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메뉴판의

번역의 상태가 꽤좋습니다. ㅋㅋ

 

 

 

굽기 상태에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저희는 티본스테이크, 필레(안심)스테이크

매쉬 포테이토,  아스파라거스 구이, 크레미니 머쉬룸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의 겉모습입니다. ㅋㅋ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식전 빵입니다.

저 위에 보이는 생크림을 발라 먹는것인데

맛있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발라 드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않지만 

티본 스테이크인듯 합니다.

그릇이 엄청뜨겁고 냄새가 고소하였습니다.

근접샷입니다. 후추를 뿌린 고기에 기름좔좔 

그릇이 뜨거워서 기름이 아직 끓고 있습다.

버터가 좔좔 ㅋㅋㅋ

 

 

 

필레(안심)스테이크 입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릇이 뜨겁고

맛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스테이크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야채가 따로 나오지 않기때문에

사이드 메뉴로 주문해야합니다.

 

 

이것은 저희가 사이드로 주문한

매쉬포테이토와 크레미니 머쉬룸이였습니다.

매쉬포테이토는 그냥 먹어도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었고

가니쉬로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습니다.

크레미니 머쉬룸은 버섯맛이고 약간 짯지만

스테이크의 버터와 함께 먹으면 단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이드 메뉴인 아스파라거스

보통 아스파라거스 구운것과 맛이 비슷했습니다.

저는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하기때문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샷입니다. ㅋㅋㅋ

이제 음식을 즐기기만 하면되겠군요

저희는 미디움 웰던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듯하네요

이렇게 개인접시에 자기가 먹을 만큼

버섯, 감자, 아스파라거스를 놔두고 

드시면 됩니다. ㅋㅋㅋ

 

 

다모아서 한방에 쿡 ㅋㅋㅋ

한입에 들어갈 정도 크기로해서 

먹었습니다.

다먹고 그릇 치울때쯤

서버분께서 허니문여행왔냐고 물어보더니

신혼여행이라고 말을 하니 서비스 디저트와 함께

불쇼를 보여줬습니다. ㅋㅋㅋ

하트와 딸기, 초콜렛이네용 ㅋㅋㅋ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관상용으로 보기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다면

루스크리스를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줄을 서야할 수도 있지만

가셔서 칼질도 하시고 

분위기 좋은데서 한번 식사 한번 하셔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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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 

맛있어서 

진짜 거의 매일 간식으로 먹었던

무스비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구글 맵스에서 따왔습니다.

 

위치 : 334 Seaside Ave, Honolulu, HI 96815 미국

영업시간 : 07:00 ~ 21:00

늦은시간에 가면 무스비가 다 나가서 없습니다.

맛있는걸 먹으려면 일찍가셔서

하나 사드셔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묵었던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걸어서 한 5분정도면 갔습니다.

H&M과 JCB 사이 골목으로 가면 나왔습니다. ㅋㅋㅋ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본인이 하는거라서 

일본풍이 나긴합니다.

실제로 일본손님도 꽤 많았습니다.

 

 

 

늦은시간에 가서 

무수비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팸과 계란 아보카도가 들어간것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계란이랑 스팸만 들어간것도 맛있었습니다.

맛있는걸 먹으려면

제시간에 가야합니다 진짜로 ㅋㅋㅋ

놀거 다놀고 늦은시간에가면 없어요...

 

스팸 무수비입니다.

김은 생김이구용 ㅋㅋㅋ

 

 

이번 스팸과 계란 베이컨이 같이있는건데

제 입맛에는 좀 짰습니다. ㅋㅋㅋ

 

 

요건 계란 스팸 무수비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이죠 ㅋㅋㅋ

 

 

하나는 스팸과 계란이고

장어와 아보카도 계란이 있는것입니다.

장어가 살짝 비렸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주먹밥류의 음식도 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안땡겨서 안먹었습니다만 ㅋㅋㅋ

 

 

라면종류도 팝니다 ㅋㅋㅋ

all items cash only 라고 적혀있네요

현금결제만 되더라구용 ㅋㅋ

카드는 안받고

 

 

 

오뎅 우동 치즈케이크 각종 음료수 등이 있는

냉장고도 있었구용

없는게 없었습니다.

현금만 사용가능하다네요 ㅋㅋㅋ

 

 

도시락 종류도 팝니다.

저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드셔볼 분들은 드셔도 될듯

 

 

한입크기로 좋게 나와서 먹기도 편했습니다.

간단하게 간식거리나 

어디 놀러갈때 도시락 대용으로

여러개 사가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가격은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개당 2~4 달러 정도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수비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호텔 근처 무수비집가면 괜찮으실듯

ABC마트에서 무수비를 사먹어봣는데

진짜 맛이 없었거든요... ㅋㅋ

무수비 가게에서 사먹으세용 ㅋㅋㅋ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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