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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날이 슬슬 추워지면서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가 필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온수매트를 좀더 좋아합니다.

전기장판은 어릴때 많이 쓰긴했습니다만,

왠지 전자파나 이런 몸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서 

조금 꺼리긴 하더라구요...ㅜ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방송하는 홈쇼핑을 보고있다보니

사고싶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배송이 올때 개봉시 칼 사용금지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칼을 사용했습니다만....

주의하세요 ㅜㅜ

 

 

 

이유는 바로 아래 

온수매트 커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보일러와 커버 온수매트, 보관백이 들어있습니다.

보관백과 온수매트입니다.

나비엔이란 마크가 딱 박혀있네요

 

 

 

 

지퍼가 있어 온수매트를 안에 넣기 편합니다.

박스로 된것을 열어보면

설명서와 보일러, 물빼기키트, 잔수제거키트 등이 들어있네요

 

설명서에는 한면에는 설치방법이 설명되어있고

뒷면엔 사용/관리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희집 침대는 킹사이즈고요 

잘맞았습니다.

다만 급수관이 아랫쪽에 위치해있어 

조금 불편한 점이있었습니다.

우리집 구조상 급수관이 옆으로 되어있는게 좀더 편리하거든요...

커버는 세탁기로 한번빨고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지가 많이 나오더라구용...

 

 

 

 

보일러와 매트의 연결부를 잘 맞춰끼워줍니다.

 

 

최초 물넣는 동영상입니다.

생각보다 소음이 적어 잘때 방해는 되지 않았네요

 

 

아래링크는 쿠팡으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살 수 있는 링크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ttps://coupa.ng/bLvK4q

 

경동나비엔 더 케어 1mm 초슬림 온수매트 EQM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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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와 따뜻한 겨울, 꿀잠을 자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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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신입사원입니다.

기존 집에 사용하던 샤워기가 오래되기도 했고

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샤워기 헤드와

필터 교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샤워기 필터를 교체하기 위해 많은 검색을 했습니다.

그 중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닥터피엘 샤워기를 선택햇는데요

나은이 샤워기 건후 샤워기로 유명하더라구요...

애들이 모델로 나오니 안전하고 깨끗겠다 싶어서 주문 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필터가 1달안에 누래지던데 우리집은 좀 달랐습니다.

1달 사용후기를 보여드릴게요~

 

닥터피엘 샤워기입니다.

뾱뾱이에 감싸져서 배달이 와서

배달에 꽤 신경을 쓰는편이라 느껴졌습니다.

 

포장지 인데요

for sensitive skin 민감한 피부용 입니다.

녹물, 불순물, 염소, 냄새 까지 차단하는 2중 필터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1차 필터는 손잡이 있는 부분에 있는데

1차 필터는 불순물 처리.

2차필터는 샤워기 헤드 부분에 있는데

여기는 염소를 처리해준다네요~

또, 수압 상승으로 마사지 효과가 있다는데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집에 있던 샤워기 헤드는 수압이 약했거든요

닥터피엘 샤워기로 바꾼후 

수압이 상당히 쎄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기 본체에 1, 2차 필터가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1차는 2~3개월에 한번씩 갈아주고

2차는 5~6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는 것으로 알고있어

여분의 필터는 더 사지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상황을 봐가면서 사려고요 ㅋㅋㅋ

샤워기 전체가 투명해

1차, 2차 필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압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물의 수질이 좋아졌다고는 잘 못느끼는데

수압이 쎄진것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

저는 사용한지 1달정도 지났는데

다른사람들 처럼 노랗게 되지 않고

중간중간에 까맣게 결정같은것이 보였습니다.

이게 불순물이 필터에 걸려서

눈에 보이는건지 ...

정확하게 파악은 안되지만 암튼

1달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할수 있을거같네요.

 

닥터피엘 샤워기 1달 사용후기를 적어봣는데

사실 제품설명에 가까운 후기였다고 봅니다. ㅋㅋㅋ

요약하자면

1. 수질의 차이는 못느끼겠지만 느낌상 깨끗한물을 사용하는것같다.

 사실 저같이 둔감한 사람이 수질차이를

느낀다는것은 좀 불가능한거같습니다...

민감한 분들은 느끼실수도 있겠지만요...

2. 수압이 쎄진것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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